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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포스팅해볼 주제는 2000년대 최고의 명곡이라 꼽을수 있는 브라운 아이즈 - 벌써 일년을 준비해보았는데요. 이곡 정말 간만에 듣게 되었어요. 정말 감동이에요. 어쨰서 이곡은 이러한 방법으로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도 단 한 번도 촌스럽지 않은걸까요.
2001년도에 발표가 되어 지게된 노래지만 현재 감상하기에도 정말 최고의 노래라 생각이 되어지네요. 2000년대 한다면 떠오르는 미디엄템포곡중 가장 인기있고 히트하였던 노래들중 한노래인데요. 간만에 감상하고 보니 훨씬더 감동입니다.
브라운 아이즈는 윤건씨와 나얼씨가 2001년도에 데뷰를 하면서 발표되었던 정규 1집 앨범의 유명한 노래이기도 한대요. 이곡은 윤건씨가 작곡을 하시게 되었다고 하죠. 벌써 일년외에도 활동하면서 발표하신 곡들 대부분들이 직접적으로 작사작곡한 노래 곡들이 많으실건데요.
브라운 아이즈 하게 된다면 우선 떠오르시는 노래는 단연 이번에 소개해본 이곡이 아닌 걸까 싶어요. 왜그런지 들어보고 있기 때문에 가슴이 뭉클하기도 한것 같기도해요. 예전 추억들도 생각이나게 해주시는 브라운 아이즈의 대표 명노래인데요.
이번엔 그리운 곡인 브라운 아이즈의 명곡 한번 다시 감상하세요. 15년전 노래지만 정말 하나도 안촌스럽죠. 브라운 아이즈한다면 떠오르는 곡인 벌써 일년 정말 감동적이더라고요. 가사도 같이 나오니 벌써 일년을 들으면서 따라서 불러 보아도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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